성탄 인사

 

오신다던 분 오셨습니다.

 

 

10122501.JPG

 

  

은총의 빛살이 당신 밥상과 침대에 내려앉기를 기원합니다.

 

 

음악은 Jussi Bijorling 이 부른 ‘O Helga Natt’입니다.